•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여수소방서 구조대원, 비번 중 사우나에서 심정지 환자 살려

2025-02-13(목) 16:23
여수소방서 구조대원, 비번 중 사우나에서 심정지 환자 살려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여수소방서는 지난 12일 사우나에서 목욕 중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비번 중 사우나에 갔던 여수소방서 소속 구조대원이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여수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최종원 소방사는 지난 12일 친구 3명과 함께 사우나를 방문해 목욕을 하던 중 의식 미상의 남성 1명을 발견했다.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을 직감한 최 소방사는 남성의 상태를 확인했고 남성은 맥박, 호흡, 혈색이 없으며 기도에 물이 차있는 상태로 확인됐다.

최 소방사는 친구 일행과 함께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수차례 실시한 결과 기도에서 물이 배출되고 서서히 의식을 되찾았다.

환자는 뒤이어 도착한 학동119안전센터 구급대(소방장 주형근, 소방장 최유석, 소방사 박민선)의 추가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여수제일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초기 응급처치를 실시한 최 소방관은 “조금씩 환자의 호흡이 돌아오는 것을 보고 포기하지 않았다”라며 “누구든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