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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출신 김연수 변호사, 3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 실천

첫 3년 연속 기부자로 선한 영향력 확산… 올해도 100만 원 기탁

2025-02-10(월) 15:48
광양 출신 김연수 변호사, 3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 실천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는 광양 출신 김연수 변호사(법무법인 시우 파트너 변호사)가 3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을 향한 꾸준한 애정을 실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금호동 출신인 김연수 변호사는 광양제철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카카오 법무실 변호사, 법무법인 명재 대표변호사를 거쳐 현재 법무법인 시우에서 형사법·손해배상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기업 자문 및 송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매년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올해도 100만 원을 기탁해 광양시 ‘3년 연속 고향사랑 실천’ 첫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탁영희 광양시 총무과장은 “김연수 변호사의 꾸준한 기부와 변함없는 광양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한 영향력이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져 고향사랑 기부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변호사는 법률 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서울 진관중 교권보호위원 및 자문변호사, 한국성폭력위기센터 성폭력 피해자 전문변호사, JTBC 방송 시청자위원 등 법률 분야에서 적극적인 공익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나무늘변'(나무늘보 변호사)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법률 정보를 쉽게 전달하며, 법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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