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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 상생투자 육성사업 MOU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먹거리 예비창업자 올케어 서비스 제공키로

2025-02-10(월) 10:58
영암군,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 상생투자 육성사업 MOU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영암군이 6일 군청에서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 상생투자 육성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은 영암군 빈 상가를 활용한 상생투자로 예비창업자의 성공적 안착을 지원하고, 먹거리 콘텐츠 다양화 및 지속가능발전을 약속하는 자리.

영암군은 지난해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로 1호점 장산리푸줏간, 2호점 촌스토랑 개업을 지원했고, 현재 두 가게 모두 성업 중이다.

올해에는 센터와 협업으로 폭넓은 홍보, 인재 영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빈 상가 리모델링 비용 지원뿐만 아니라 사업 컨셉 부트캠프, 전문 셰프 1:1 컨설팅, 세무·회계 자문 등 사후관리까지 올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견고한 지원체계를 센터와 함께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문 셰프 1:1 컨설팅에는 20여 년간 청와대 총괄조리팀장을 지낸 후 현재 중식당과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대통령의 요리사’ 천상현 셰프가 참여해 조리 기본, 영업장 운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달 말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올해 영암군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등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신청은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해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로 영암읍 상권에 활기가 더해졌다. 올해에는 다양한 먹거리로 창업하려는 3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재)창조경제혁신센터와 맺은 업무협약의 상승효과를 바탕으로 영암의 맛을 더하는 성공 창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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