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라남도의회 한숙경 도의원, 큰비쑥 활용한 화장품 산업화 기반 마련 촉구

지역 특화작물 산업화로 농가 소득 증대와 K-뷰티 중심지 도약 기대

2025-02-07(금) 11:12
한숙경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7)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한숙경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7)은 지난 2월 6일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큰비쑥 등 지역 특화작물을 화장품 원료로 등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큰비쑥 정유 성분 및 생리활성 연구를 통해 항산화, 골다공증 예방, 항균 효과 등 다양한 기능성을 입증했으며 염습지뿐만 아니라 일반 토양에서도 대량 재배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다.

한숙경 의원은 “큰 비쑥, 함초, 무화과 등 전남의 우수한 지역 특화작물들이 화장품 원료로 등록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산업화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라남도가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K-뷰티의 중심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안양준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큰비쑥 추출물의 기능성 연구와 함께 고부가가치 화장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