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도의원,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위한 전라남도 역할 강조

여순사건 전국화, 홍보관 건립 등 적극 추진 강조

2025-02-06(목) 14:54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도의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의원(기획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지난 2월 5일 전라남도의회 제387회 임시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 여순사건지원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여순사건의 명백한 진상규명과 온전한 명예회복을 위한 전라남도의 역할 강화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강 의원은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전국화를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며 “여순사건 전국화 및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 결정에 전라남도가 중심이 되어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의원은 2025년 상반기 중 여수 신월동의 한화여수공장 주변에 개관될 예정인 ‘여순사건 홍보관’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여순사건 홍보관 개관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홍보관 주변의 인프라 구축과 환경 정비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강 의원은 “현재 여순사건과 관련된 기념관이나 홍보관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여수에 개관 예정인 여순사건홍보관이 여순사건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그 역사적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순사건홍보관이 역사적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여순사건 관련 유적이 지역 곳곳에 있으나 소홀하게 관리되거나 관리 사각지대에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희생자 유족 결정비율이 30%에 불과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집행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총력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답변에 나선 김차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여순사건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진상 규명 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 의원은 2022년도 제367회 제2차 정례회 여순사건지원단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여순사건 홍보 부족을 지적하며, 여순사건이 발발한 당시 14연대 주둔지인 한화여수공장 주변에 홍보관을 건립해야 한다는 추진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강 의원은 여순사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