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이광일 전남도의원, 공공와이파이 활성화 기반 마련… 디지털격차 해소 기대

“디지털 정보 접근성 향상 위한 인프라 강화 필수적”

2025-02-06(목) 11:23
이광일 전남도의원, 공공와이파이 활성화 기반 마련… 디지털격차 해소 기대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이광일 의원(부의장, 더불어민주당ㆍ여수1)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6일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민 누구나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및 계층 간 디지털격차를 해소하고 가계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제안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와이파이 실태조사 ▲구축 및 운영 관리지침 ▲활성화 지원 ▲품질관리 및 품질수준 확보 등이 포함됐다.

특히 공공와이파이의 품질 유지 및 보안 강화 등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전남도가 공공와이파이 통합관리센터를 설치ㆍ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광일 의원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디지털기기를 통한 정보공유, 소통, 교육, 사회 참여 등이 일상화됐지만 지역적 한계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한 디지털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와이파이 등 인프라 강화는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공와이파이는 디지털 시대의 혜택을 평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이 더욱 확대되어 정보의 격차나 접근의 불편함을 해소하여 모든 도민의 통신복지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례안은 오는 2월 14일 본회의 의결과 공포 절차를 거쳐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