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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설연휴 폭설기간 귀향객과 군민의 안전확보에 최선

-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한 적극적인 제설작업으로 사건·사고 발생 無

2025-01-31(금) 15:12
연휴 폭설기간 귀향객과 군민의 안전확보에 최선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 곡성군은 설연휴 사흘간 내리친 눈보라에도 단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안전한 연휴기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31일 곡성군에 따르면 임시공휴일이었던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평균 적설량은 11.4cm를 기록했으며, 가장 많은 삼기면은 최고 18.7cm의 적설량을 보였다.

군은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13대의 제설차량과 30명의 인원, 41ton의 제설제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벌였다.

또한, 마을단위 농로와 마을안길은 사전에 마을마다 배부된 제설용 장비를 장착한 농기계와 중장비를 이용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제설작업을 펼쳤다.

각 지역의 피해 상황은 마을 이장과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수집하는 등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소통했고 스마트 마을방송을 통해 주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했다.

그 결과, 재난적인 적설 상황에도 별다른 피해 없이 연휴 기간을 마무리했다.

한편, 새벽부터 제설 상황을 점검했던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조상래 곡성군수는 “연휴 기간에 대설특보로 인해 걱정이 많았지만,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하여 제설작업을 실시해 별다른 피해 없이 마무리되어 다행이다”라며 “항상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하고 재해ㆍ재난 상황에 적극 대처하겠다”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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