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국에서 가장 먼저 피는 꽃’ 광양 다압면 소학정 매화, 귀한 꽃망울 ‘톡톡’

예년보다 한 달가량 늦었지만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붉은 꽃망울 몽글몽글

2025-01-22(수) 15:47
광양 다압면 소학정 매화, 귀한 꽃망울 ‘톡톡’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입춘을 열흘 남짓 앞둔 지난 21일, 광양매화마을의 소학정 매화나무가 귀한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소학정 매화는 해마다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예년에 비해 한 달가량 늦었지만 추운 겨울을 견디고 가지마다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붉은 꽃망울을 몽글몽글 매달고 있으며, 가장 먼저 핀 매화를 놓치지 않기 위해 사진작가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김미란 관광과장은 “빛과 볕의 도시 광양은 수은주가 얼어붙는 한겨울에도 고로쇠나무에 물이 오르고 가장 먼저 매화 꽃망울을 터뜨리는 태동의 도시”라며 “제24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매화 피는 순간, 봄이 오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풍성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안전하고 신나는 축제장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학정이 있는 광양매화마을은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으며, 해마다 이곳에서 열리는 광양매화축제는 3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