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 고향사랑기부금 3배 ‘껑충’

작년 3억6000만원 달성…답례품 확대·맞춤형 홍보전략 효과

2025-01-15(수) 15:26
광주시 고향사랑기부금 3배 ‘껑충’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 고향사랑기부금 규모가 전년보다 3배 넘게 껑충 뛴 것으로 나타났다.

답례품 확대와 맞춤형 홍보 전략 등의 효과라는 분석이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3억6000만원을 모금했다.

이는 전년도 1억1200만원보다 321% 증가한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을 크게 늘리고, 연말정산 시기에 맞춘 이벤트 등 맞춤형 홍보 전략이 통한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14개에 불과했던 기존 답례품을 맛집·관광·체험상품 등 62개로 대폭 늘렸고, 그 결과 8월부터 4개월 간 운영된 신규 답례품이 총 판매량의 40%를 차지했다.

특히 ‘국회, 광주의 날’ 등 찾아가는 현장 홍보로 광주 고향사랑기부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또 11월 연말정산 시기를 대비해 추진한 ‘광주 고향사랑의 퍼줘핑’ 이벤트로 2주 동안 1억7000여만원을 모금했다.

박윤원 자치행정과장은 “광주를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고 고향사랑 기부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도 더 많은 분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답례품과 의미있는 사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올해 야구·축구·배구 등 스포츠 굿즈, 돌봄 서비스, 우수식품 기업 밀키트 상품 등 더욱 다양한 답례품을 구상하고 있다.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한도가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액 30% 이내의 답례품이 제공되고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