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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청년의 목소리를 담다! 2025년 첫 청년 간담회 추진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 참여 청년들과 교류 및 소통

2025-01-13(월) 12:09
보성군, 청년의 목소리를 담다! 2025년 첫 청년 간담회 추진_보성군은 지난 10일, ‘2025년 보성군 청년마을 간담회’를 개최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보성군은 지난 1월 10일, 보성읍 BS청춘마켓 공유회의실에서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 10여 명과 함께 ‘2025년 군정 소개 및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마을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청년 일자리, 주거, 자립 지원 등 청년정책에 대한 군정 소개와 함께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각자의 고민과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청년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특히,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가 지역의 고령화와 경제 침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군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참석한 한 청년은 “청년들이 공감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안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기회가 더 많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보성군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미래인 청년층의 역할과 다양한 아이디어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실적인 고충과 진솔한 건의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마련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청년 정책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이 추진 중인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은 청년을 주축으로 한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개소는 각각 사업비 3억 원을 지원받아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사업을 진행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예술인들의 유입과 활동을 촉진하는 △메모리·멜로디 사업, 문화와 특산물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휴식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퀘스트랜드 사업이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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