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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영록 지사, “유가족 소통 지속 등 후속조치 최선”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조사 내용 등 공유·백서 기록 강조

2025-01-06(월) 11:13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대책회의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오전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대책회의를 열어 “유가족과 계속 소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백서를 기록하는 등 사고 수습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숨진 179명의 희생자 시신 가족 인도가 이날 마무리된다.

장례 이후에도 유가족 지원은 중단 없이 지속한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앞으로 해야 할 일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잘 챙겨달라”며 “특히 유가족과 수시로 소통하면서 지원대책에 필요한 부분을 체크하고, 사고 조사 내용 등 정보도 공유하면서 부족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동안의 수습활동 지원과 유가족 지원 사항, 기부금, 자원봉사자들의 작은 정성까지 하나하나 빠짐없이 메모랜덤을 잘 정리하고 기록해 백서로 남겨야 한다”며 “백서만 봐도 무슨 일을 했는지 알 수 있도록 작성해야 한다. 그것이 역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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