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완도해경 해양재난구조대 출범.. 해경의 든든한 동반자로 바다를 지킨다

2025-01-03(금) 14:06
완도해경 해양재난구조대 출범.. 해경의 든든한 동반자로 바다를 지킨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해양재난구조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약칭 : 해양재난구조대법)이 오늘(3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민간 해양 구조세력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해양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인다.

그간 민간 해양 구조세력의 수는 1만 천여명에 달하고 이들에 의한 구조율이 약 20%에 달하는 등 해양 사고 대응에 상당한 기여를 하였으나 그 조직의 설치 및 운영에 대한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수차례 제기됐다. 이에 해양재난구조대법을 제정 및 시행하고 명확한 법적 근거에 기반하여 본격적인 관리에 나선다. 또한, 해경은 체계적인 교육ㆍ훈련, 단체 피복 지급, 수난구호 참여 수당 기준 8.6%상향, 포상 기회 확대 등을 통해 체계적인 민간 구조 참여를 활성화 할 방침이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완도해양재난구조대는 박종문 대장을 중심으로 4개군(완도,해남,강진,장흥)의 부대장과 5개소 파출소(완도,노화,마량,회진,땅끝 派) 별 부장ㆍ반장ㆍ반원으로 구성된 총 861명의 인력이 해양경찰과 함께 안전한 바다를 만든다.

완도해양재난구조대 박종문 대장은 “해양재난구조대의 출범으로 민관 협력이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호 완도해양경찰서장은“해양재난구조대는 해경의 중요한 동반자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하며 “국민을 위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