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 우치동물원, 7년만에 타조부부 ‘새 둥지’

3살 동갑내기 부부…인근 농가서 사육하다 기증

2024-12-27(금) 10:00
타조부부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 우치공원이 새로운 가족으로 타조 부부를 맞이했다.

광주광역시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동물원에 타조 부부가 새 둥지를 틀어 지난 26일부터 관람객을 맞고 있다. 우치동물원에서 타조를 만날 수 있는 건 지난 2017년 이후 7년 만이다.

이 타조 부부는 인근 농가에서 개인이 키우던 것으로, 동물원이 아니면 키울 여건이 마땅치 않아 갈 곳을 잃은 처지였다.

우치공원은 영구 장애를 입은 동물이나, 사육되다 갈 곳을 잃은 동물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한다. 동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안식처로써의 역할을 통해 동물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타조 부부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자처했고, 인근 농가에서 타조 부부를 기증받았다.

타조 부부는 3살 동갑으로, 성격이 온순하고 서로 의지하는 등 사이가 좋아 방문객들에게 행복과 따뜻함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창민 광주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오랜만에 만나는 타조들이 시민들에게도 큰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물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동물복지 동물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