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담양 산타축제 뜨거운 열기 속 성료

‘중앙로 56, 겨울 마법으로의 초대’ 주제로 담양읍 중앙로에서 열려

2024-12-26(목) 11:59
제6회 담양 산타축제가 원도심 거리에서 열리고 있다./ 담양군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중앙로 56, 겨울 마법으로의 초대’, 제6회 담양 산타축제가 약 8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5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산타축제는 25일까지 담양읍 중앙로 일원에서 방문객에게 특별한 겨울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산타축제에서는 최초로 축제 주무대 장소를 담양읍 중앙로로 옮겨 ‘차 없는 산타거리’로 운영했으며, 기존 축제 장소였던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도 소무대 버스킹 공연 등 여러 가지 볼거리를 마련했다.

산타 거리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겨울 풍경을 선물하기 위해 구간별 특색 있는 야간조명과 트리, 각종 장식물로 채우고, 산타캠프파이어, 오늘밤 산타는 나야나, 인생네컷 등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이 운영됐다.

특히 대나무성탄 트리에 각자의 소망을 적어 장식해 가족·연인과 함께 성탄절 분위기를 만끽하는 소원트리는 관광객에게 오래 간직될 특별한 순간을 선물했으며, 축제의 필수인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산타와의 만남, 귀여운 캐릭터들의 행진과 버스킹과 마술공연, 경품 및 퀴즈이벤트는 거리에 활기를 더했으며, 홍경민과 울랄라세션 등이 함께한 축하공연은 축제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아울러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이후에도 1월 31일까지 산타거리에 설치한 포토존과 조명, 트리 등을 유지할 예정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중앙로에서는 처음 진행하는 축제임에도 군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성원으로 활기차고 안전하게 마무리했다”라며 “내년에는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 대한민국 최고의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