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산구 “추운 겨울 따뜻한 한 끼 드시고 가세요”

광산구, 첨단2동·하남동에 천원한끼 식당 4·5호점 개소

2024-12-24(화) 15:47
“추운 겨울 따뜻한 한 끼 드시고 가세요”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광주 광산구는 취약계층에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어르신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천원한끼 4·5호점을 첨단2동(월계로150_번길 9)과 하남동(마항6길 18)에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천원한끼 식당은 고물가, 민생경제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온기 가득한 점심 한 끼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지난 5월 우산점을 시작으로 도산·월곡점에 개소했다.

이번 천원한끼 첨단점은 지방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됐다.
식당 인근에는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무양공원과 노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한 끼를 제공하는 천원한끼 취지에 적합한 첨단에 열게 됐다.

첨단점 역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40세 이상 복지 1인 가구는 콩나물국밥 한 그릇을 1,000원에 사 먹을 수 있고, 그 외 주민은 3,000원을 내면 된다.

식당 운영 및 음식 조리 등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담당한다.
주변 상가와의 상생을 위해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하고, 판매수량도 하루 100그릇 한정한다.

더불어 광산구는 하남동(마항6길 18)에도 기존 노인 일자리 사업장인 ‘엄마사랑손맛’식당을 활용해 5호점을 개소했다.
이곳은 식당을 방문하기 어려운 농촌동 어르신들을 위해 천원반찬으로 배달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천원한끼 식당 농촌점 개소로 연내 5호점까지 열겠다는 목표를 달성했다.

광산구는 앞으로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초기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식당 운영 및 이용 환경도 꾸준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노인 일자리로 추진한 천원한끼 5호점을 비롯해 6개 동 27개 식당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줘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국내·외 여러운 시기에 지역 주민들에게 천원한끼가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수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은수)는 24일 지역 사업장인 야한대패 수완장덕점에서 지난 8월부터 시작한 ‘천원밥상 반가운 찬’ 사업을 마무리하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밝혔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