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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달성 광주광역시 북구의원, ‘북구형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온누리상품권 가맹률 제고와 함께 특화형 골목상권 도입 제안

2024-12-19(목) 13:56
정달성 광주광역시 북구의원, ‘북구형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광주 북구의회 정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용봉·매곡·삼각·일곡)이 19일 ‘미래 먹거리를 위한 북구 비전 포럼, 북구형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북구의 골목형 상점가의 현황과 과제, 향후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 북부지부 문유근 센터장의 ‘북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양충호 전남대학교상대뒤골목상권상인회 회장 △문행우 한국지역경제전문가협회 회장 △최명균 소상공인연합회 북구지회 청년부위원장 △강성훈 북구의원 △ 북구청 소상공인지원과장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발제를 맡은 문유근 센터장은 “단기적 측면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률 제고 마케팅 사업이 최우선”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골목형 상점가 인력 및 공간 확보, 특화형 골목형 상점가 발굴, 국비 지원사업 유치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강성훈 의원은 “신규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과 발전을 위한 교육지원센터 설립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소상공인을 위한 업무 매뉴얼 마련, 행정서류 원스톱 서비스 도입 등 행정적인 지원도 수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달성 의원은 “골목형상점가를 적극 발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핵심은 골목상권의 활성화다”며 “오늘 제안된 주요 의견들을 북구 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북구의 미래 먹거리를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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