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강진군, 사랑의 집짓기 제44호 준공·입주식 가져

강진로타리클럽 연계, 칠량면 다문화가정에 보금자리 제공

2024-12-09(월) 09:50
강진군 칠량면 중흥마을에서 제44호 사랑의 집짓기 준공 및 입주식이 열렸다.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강진군이 지난 6일 제44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으로 관내 다문화 가구에 희망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입주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강진로타리클럽 나용운 회장 및 회원들과 마을 주민 40여 명이 참석해 입주를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강진로타리클럽의 주도로 진행됐다.

강진군의 지원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력을 통해 총 사업비 9,000만 원으로 완공됐다.

특히, 군은 2,000만 원 지원, 강진로타리클럽 1,000만 원, 지정기탁금 1,000만 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4,000만 원, 김종성 아너소사이어티가 1,000만 원을 기부해 이뤄진 민·관 협력으로 칠량면 중흥마을에 24평 규모의 주택을 신축했다.

준공식에서는 집 열쇠와 함께 냉장고, 이불, 에어컨 등 다양한 지원 물품이 전달됐으며 장학금 50만 원도 지급돼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강진군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희망의 보금자리의 입주한 다문화가정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아이들과 함께 따뜻하고 안락한 집에서 살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연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민·관 공동협력 따뜻한 강진만들기 사업의 하나인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2007년부터 추진돼 이날 현재까지 44호 주택을 신축, 주거 취약계층에게 용기와 희망을 줬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