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암군, 故 임상식 일병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공직자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훈장증도 전하며 고인의 희생 기려

2024-12-03(화) 10:47
영암군, 故 임상식 일병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영암군이 2일 군청에서 6·25전쟁 참전용사 고(故) 임상식 일병의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유가족에게 전수하고, 고인의 희생을 기렸다.

임 일병은 20세이던 1952년 군에 입대해, 그해 9월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전사한 영웅으로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으로 공적을 재조명받았다.

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이 결정됐지만 유가족에게 훈장 전수가 이뤄지지 못했고, 캠페인을 거쳐 이번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전수식에서 화랑무공훈장은, 임 일병의 조카인 학산면 지소마을의 임기석 씨에게 전수됐다.

영암군 공직자들은 이 자리에 함께해 임 일병의 희생을 기리며 그 의미를 더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후대에 그 뜻을 이어가는 것이 우리의 책무다. 늦었지만 유가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라고 전했다.

영암군은 이번 훈장 전수식 이외에도 국가 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가족을 살피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