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보성군, 2024년 신품종 감자 육성 현장 평가회 성료

보성 지역 적응성 우수 신품종 감자 발굴 육성

2024-11-28(목) 10:59
보성군, 2024년 신품종 감자 육성 현장 평가회 성료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보성군은 지난 26일 회천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4년 신품종 감자 육성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대한민국 감자의 주산지(연간 1,230ha)로 기후변화에 따른 생육 반응에 대응하고자 재배 환경에 알맞은 신품종 육성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는 감자재배 농업인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기상과 감자재배 평가 및 신품종 감자‘금선’ 확대 보급 사업 3건에 대해 평가를 시행했다.

또한,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와 공동 추진 중인 가을 감자 신품종 9종(추백, 새봉, 은선, 수선, 수지, 하이칩, 추원, 금나루, 다선)에 대한 현장 평가를 추진했다.

현장 참여자들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신품종 감자 확대 보급 사업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적응성 시험포장 결과를 통해 신품종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했다.

가을 감자 신품종 실증시험 결과 출현율은 수지, 추원, 은선이 가장 높았으며, 출현율 및 종합 평가에서 수지 및 은선이 우수한 호평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신품종 감자를 직접 재배하고 여러 품종과의 비교해 보니 우수성이 확실히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평가회를 통해 농가들이 우수한 감자 품종을 적극적으로 재배해 감자 산업 발전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수 신품종 감자의 신속한 확대 보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지역 특화 신품종 감자 육성을 위해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과 함께 지속적으로 시험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