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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국립의대 등 현안 건의

2024-11-27(수) 16:23
오기형 국회 기재위원 면담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고흥 출신 박홍근, 화순 출신 오기형, 임광현 국회의원을 잇따라 만나 국립의과대학과 기회발전특구 조세특례 등 핵심현안과 국고 추가확보 등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해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을 지난 22일 정부에 추천한 것을 소개하며, 2026학년도 국립의대 신설 및 정원 배정 절차가 신속히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기회발전특구의 활성화를 위해 특구 내 기업의 상속세 공제 한도와 적용 대상을 확대할 것과 특구 내 근로자의 소득세 감면 확대를 인구소멸 위험지역 중심으로 조속히 시행토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

국가이양사무의 재원 보전 기간이 한시적으로 2026년까지만 설정돼 향후 재정운용에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사업의 연속성 확보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재원이 계속해서 보전되도록 지원을 바랐다.

SOC 사업에 대한 국고지원과 관련해선 “지역 핵심사업을 계획한 기간에 완공하기 위해서는 사업비 1조 원 확보가 필요하다”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현재 국회에 제출된 2025년 정부예산안보다 3천억 원 이상 증액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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