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광양만권 청정에너지 산업 육성 박차

여수·광양 수소배관망 구축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

2024-11-26(화) 15:56
광양만권 수소배관망 구축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26일 도청에서 여수·순천·광양시, 한국산업단지공단, GS칼텍스·포스코·한양 등 산업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광양 수소배관망 구축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여수·광양 수소배관망 구축 타당성조사 용역은 2023년 국비 3억 원을 확보해 국내 제일의 에너지 정책 연구기관인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수행했다.

용역 결과 광양만권을 수소배관망 구축의 최적지라고 평가했다. 이는 에너지 대전환시대에 탄소중립이라는 높은 정책적 타당성을 확보하고, 경제적 측면의 타당성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남도는 지난 4일 광양에서 국내·외 수소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전남 청정수소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 전남도, 여수·순천·광양시, 여수산단기업체와 남동·동서·서부발전 3개사 등 16개 기관이 참여하는 여수·광양 수소배관망 구축 업무협약을 했다.

전남도는 앞으로 광양만권 청정수소 배관망 구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6개 협약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는 한편 광양만권 액화천연가스(LNG)허브 터미널 및 탄소 포집·저장(CCUS) 클러스터 구축사업과도 연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창환 부지사는 “국가 온실가스 배출 석유화학산단 전체 8.7% 중 4%를 차지하는 광양만권의 온실가스 감축이 절실하다. 광양만권 화학·철강 중심 국가산단을 청정수소산업 육성을 통한 그린산단으로 탈바꿈하고 전국 최초 청정수소 공급 배관망을 설치하겠다”며 광양만권을 넘어 전남의 글로벌 청정에너지 메카 도약의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