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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함평서 산림조합 한마음대회…가치있는 산림 앞장 다짐

김영록 지사, “전남임업 미래 100년 기틀 지혜” 당부

2024-11-17(일) 09:04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6일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 광주·전남 산림조합 임직원 한마음 대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주최로 탄소흡수원인 산림을 더욱 아름답고 가치있게 가꿀 것을 다짐하는 ‘광주·전남 산림조합 임직원 한마음대회’가 16일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상익 함평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한민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22개 시군 산림조합장,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남도지회장,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지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전남 산림조합 한마음대회는 2007년부터 2017년까지 9회 연속 개최했으나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산림조합 임직원과 임업인의 결속력을 다짐하는 장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산림은 대표적 탄소흡수원이면서 자연 생태계의 터전이고, 산림경관·휴양 등 산림이 갖는 공익적 가치(259조 원·국민 1인당 연 499만 원 혜택) 또한 높다”고 평가하며, 산림현장을 지키는 산림조합 임직원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산림을 더욱 아름답고 가치있게 가꿔 전남 임업의 미래 100년 기틀을 만드는데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전남지역에는 22개 산림조합이 있으며, 사유림 경영지도, 산림자원 조성, 임산물 유통, 해외 임산자원 개발 등 업무를 하고 있다.

지난 10월 아동 숲 체험 교육 관련 지역인재육성 업무협약, 9월 쌀 소비 촉진 활성화 업무협약 및 캠페인 추진, 3월 ‘재능기부 봉사단’ 발족을 비롯해 환경정화, 산불 예방 캠페인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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