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역사교과서 여순 10·19 ‘반란’ 표현 수정·삭제됐다 전남교육청, 출판사 후속조치 완료 교육부 승인 확인

2024-11-15(금) 13:20
전남교육청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최근 2022개정교육과정 중 일부 역사 교과서에서 여순 10·19 사건을 ‘반란’으로 표현한 것과 관련, 전라남도교육청은 모든 관련 출판사가 문제 된 표현을 수정하거나 삭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해당 교과서들의 표현 수정과 삭제는 교육부 승인 자료를 확인한 결과 5종 교과서 모두에서 ‘반란’ 및 ‘반군’ 등의 부정적인 표현이 삭제되거나 수정됐다.

또한, 이 과정에서 일부 출판사가 전남교육청에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보내 “사회적 화합과 역사적 진실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정 작업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남교육청은 향후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교과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관련 출판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교과서의 표현과 내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확인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피해자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부적절한 표현은 반드시 시정하고 교육 현장에서 바른 역사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