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가톨릭대-지역 9개 기관, 산학협력 동반성장 맞손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 통한 산학협력 밑거름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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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8일 목포가톨릭대학교와 지역사회 9개 기관이 동반성장 협력에 뜻을 함께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목포가톨릭대학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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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목포가톨릭대학교(총장 윤빈호)는 지역사회의 9개 기관과 함께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목포가톨릭대학교와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강성휘), 목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지민), 성골롬반복지재단(이사장 제라딘 라이안), 전남하나센터(센터장 김대건), 상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인권), 목포시가족센터(센터장 최성숙), 성모의집(원장 정금자), 목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지원), 신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영희)는 지난 8일 지역 동반성장의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등의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공동 해결과 상호협력을 위하여 뜻을 모았다.
목포가톨릭대학교는 지역의 산학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동반성장하는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협약의 내용은 첫째, 대학-지역 동반성장의 생태계 조성과 지역 경제‧사회‧산업‧환경‧일자리 등의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공동 해결 노력. 둘째, 산학협력의 선도모델 정립과 산학협력 고도화를 위하여 교육‧연구‧산학협력의 공동 기획과 운영. 셋째, 대학-지역 동반성장과 산학협력을 통한 맞춤형 인재 양성과 채용을 위한 상호협력. 넷째, 대학-지역 동반성장과 산학협력 활동 성과의 지역사회 공유와 확산 등이다.
목포가톨릭대학교는 2017년도에 전라남도 산학협력취업패키지사업에 선정된 이후 학생들에게 취업기초역량과 실무역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취업준비 면접강화훈련, 취업멘토 캠프, 진로설계 워크숍, 취창업 박람회 참여, 취업특화 자격증 취득, 휴먼서비스 현장견학, 휴먼서비스 현장실습, 가족회사 협약 체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023년도 산학협력취업패키지과정 성과평가를 통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2024년에 사업비 증액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다.
윤빈호 총장은 “지역사회가 저출산 고령화로 어려움과 정체를 겪고 있지만, 산학기관과 협력하여 지역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대학의 시그니처 사업을 개발하고 중독 특성화 대학으로서 자리매김하는 대학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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