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의회, “‘가족’ 없는 반쪽짜리 전남여성가족재단”

박문옥 전남도의원, 명칭만 바뀌고 사업은 여전…가족 정책에도 관심 가져야

2024-11-11(월) 13:41
전남도의회, “‘가족’ 없는 반쪽짜리 전남여성가족재단”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박문옥 의원(더불어민주당ㆍ목포3)이 지난 11월 7일 열린 여성가족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 정책에 편중된 사업 방향을 지적하며 가족 정책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문옥 의원은 “여성플라자에서 여성가족재단으로 명칭이 변경된 지 5년이 지났지만, 사업 방향은 여전히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답습만 하고 있다”면서 “명칭 변경의 취지와 달리 ‘가족’에 대한 정책적 고민이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나 한쪽으로 치우친 재단은 반쪽짜리”라며 “다양한 가족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재단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CI 역시 이전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가족을 아우르는 재단의 성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사업 방향을 조정하여 성평등 가치 구현은 물론 여성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전남을 만들기 위한 재단 본연의 목적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성혜란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올해 ‘가족 변화 실태와 대응방안’을 주요 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가족 정책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 답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