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순천시, 백일해 확산 방지에 따른 예방수칙 실천 당부

올바른 손 씻기 등 예방 수칙 준수 중요 -

2024-11-08(금) 15:09
순천시, 백일해 확산 방지에 따른 예방수칙 실천 당부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순천시는 올해 백일해 환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백일해는 발작성 기침이 특징인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백일해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비말 감염 및 오염된 물체를 통해 전파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이 심하지 않은 발작성 기침, 콧물, 눈물 등이 있으며, 이러한 증상은 1~2주간 나타난다.

2~3주 후 발작성 기침이 서서히 줄면서 2~3주 내 사라진다.

특히 1세 미만 영아는 중증 합병증의 위험이 크므로 총 6회 적기 접종(2개월·4개월·6개월, 15~18개월, 4~6세, 11~12세)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가정 내 고위험군이 있는 경우 호흡기 증상이 발생할 시 조기에 진료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통계에 따르면, 올해 11월 7일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30,616명의 백일해 환자가 발생했으며, 전남에서는 1,275명, 순천에서는 105명이 보고됐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는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접종 시기를 준수하고,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 예절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백일해가 의심되는 경우 즉시 등교 및 등원을 자제하고 신속히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