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라남도의회 임지락 도의원, 전남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 10년간 7배 급증

건강을 위협하는 오존... 오존 저감 정책도 준비해야

2024-11-07(목) 14:16
전라남도의회 임지락 도의원, 전남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 10년간 7배 급증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임지락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순1)은 지난 11월 6일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라남도 오존농도가 지속적으로 증가됨에 따라 대기오염 물질을 저감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오존농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며,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는 2014년 10회에서 2023년 75회로 10년간 7배 이상 증가했다.

오존은 반복 노출되면 폐와 호흡기에 악영향을 미치며, 자동차 매연ㆍ화학 공정ㆍ석유정제 과정 등에서 주로 배출된다.

임지락 의원은 “전라남도 연평균 오존농도는 2014년 0.031ppm에서 꾸준히 증가해 2023년 0.034ppm을 기록했다”며 “대기오염측정망을 통한 대기질 감시와 경보제 운영, 대기질 평가 등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심각한 오존농도로 도민들은 건강권을 위협받고 있지만, 대기오염 물질 개선을 위한 노력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며 “오존에 대한 정책도 마련해 도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안양준 전남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의 심각성과 이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도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존 발생 원인물질을 줄이고 오존 대응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는 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