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무안군, 2024 무안갯벌낙지 축제 성황리 마무리

2024-10-29(화) 18:07
군민가요제 최우수상 시상을 하고 있는 김산 군수
[미디어전남 김판국 기자]전남 무안군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무안읍 뻘낙지 거리 및 중앙로 일원에서 개최한 2024 무안갯벌낙지 축제가 관광객과 지역민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2024 무안갯벌낙지축제는 ‘무안갯벌낙지에는 특별한 그것이 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낙지요리를 선보였고 뻘낙지거리와 무안 농수산물을 적극 알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개막행사로 ‘무안갯벌낙지 1454’ 개막선언 퍼포먼스를 통해 세종실록지리지(1454년)에 토산품으로 진상하기 시작한 무안낙지의 오랜 역사성과 상품성을 널리 알렸다.

또한 갓 부화한 낙지를 전시한 낙지 생애 전시회장, 낙지 경매·낙지 잡기 등 각종 프로그램으로 무안낙지를 직접 보고 만질 수 있어 방문객의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제철 수산물(전어, 새우, 민물장어 등) 시식 및 홍보 판매로 무안의 다양한 수산물을 알리고, 낙지요리의 다양화를 위해 진행한 메뉴 개발 품평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신메뉴(뻘낙지 삼겹살볶음 등)를 1만원 대로 판매하여 낙지요리 다변화에 기여했다.

연계 행사로 진행된 무안의 대표적인 가을 농산물인 고구마를 활용한 각종 제품 홍보와 판매, 고구마 캐기, 주금순 명인과 함께하는 무안갯벌낙지 쿠킹클래스는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행사 마지막으로 진행된 군민가요제에서는 9개 읍면 주민들의 노래경연이 펼쳐져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군민들의 화합을 다치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산 군수는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노력해주신 군민과 관광객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무안낙지가 명품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판국 기자         김판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