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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안전과 우정 동시에 채운 구명조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해양안전을 선물하세요

2024-10-22(화) 14:03
완도해경 안전과 우정 동시에 채운 구명조끼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해양안전을 강화하고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완도해양경찰서가 기획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해양활동안전 배송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양활동안전 배송서비스’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개인이 완도군에 기부를 하고 답례품으로 위 서비스를 선택하면 완도해경서 관내의 경우 해양경찰관이 직접 ‘벨트형 구명조끼’를 전달하고 해양안전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수도권에 살고 있는 정씨(남,29세)는 어린 시절 완도에서 함께 자란 어업인 친구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구명조끼를 신청했다.

정씨는 “친구가 바다에서 일하는 것을 생각하면 늘 걱정이 됐다”며 “구명조끼를 선물함으로써 친구의 안전을 지키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완도해경관계자는 “구명조끼는 해양안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장비”라며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구명조끼를 신청하여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데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완도금일수협과 협업을 통해 진행되는 ‘해양활동안전 배송서비스’는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완도군)에서 주문 할 수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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