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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훈 광주시의원, ‘ 시청 직원들이 불안하다 ’ 안전사고에 노출된 직원 통근버스, 서둘러 개선해야

철저하게 조사해 책임있는 대처와 해결방안 촉구

2024-10-16(수) 14:32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청이 과업지시서를 위반한 채 통근버스를 운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광주광역시의회 강수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16일 광주광역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의를 통해 광주광역시청 직원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명확한 입장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문제가 된 과업지시서 위반 사항은 차량 인승 위반, 하도급 위반, 숙취운전 확인 미준수 등으로, 일부 통근버스는 노후화된 상태에서 운행되고 있다”며, “이는 직원들의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광주시 직원들이 이용한 통근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직원들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을 위험에 노출시키고 있다”며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이어, 강 의원은 “광주시가 직원들의 안전을 소홀히 하는 것은 시민과 직원들에 대한 배신 행위와 다름없다”며 “이번 사안이 철저히 조사 되고 책임 있는 대응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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