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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광양 배알도 통기타 페스티벌’ 성료

통기타의 아름다운 선율, 광양의 가을밤 수놓아

2024-10-15(화) 15:11
‘제3회 광양 배알도 통기타 페스티벌’ 성료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는 지난 13일 배알도 수변공원에서 개최된 ‘제3회 광양 배알도 통기타 페스티벌’이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과 관광객 5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제3회 광양 배알도 통기타 페스티벌’은 광양시와 광양통기타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관하는 행사다.

축제에 참여한 통기타 팀들은 △뭉게구름 △마이웨이 △풍경소리 △솔(SOL)바람 △통소리 △소리모아 △레가토 △통기타는 내 친구 △비타민 △기타등등 △여섯 줄 어울림 △살리다 △통사모 순서로 공연을 펼쳤다.

각자의 색깔이 담긴 음악성으로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는 가운데 영·호남 초청 팀인 솔(SOL)바람(거짓말, 추억의 밤.하돼), 살리다(G메들리, 어쩌면 좋아.진주), 통사모(황홀한 고백, 붉은 노을)가 깊어가는 가을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였다.

특히 이날 축제에는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을 부른 박강수와 ‘찜찜찜’을 부른 가수 별이가 초대 가수로 나서, 세 잎 클로버 밴드와 함께 발라드와 트로트를 넘나드는 수준 높은 무대로 페스티벌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통기타의 아름다운 선율과 즐거운 음악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배알도에서 열겠다, 이곳이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는 치유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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