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재난안전 취약계층 시설에 ‘방연마스크 배부’

방연마스크 사용으로 화재 발생 시 대피 안전성 및 골든타임 확보 가능 -

2024-10-14(월) 11:35
광양시, 재난안전 취약계층 시설에 ‘방연마스크 배부’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는 연기와 유독가스 흡입을 막는 데 효과적인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4,100장을 재난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 123개소에 배부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일어난 화재 사고의 사망원인 1위는 화상, 연기, 유독가스 흡입에 의한 질식으로, 사상자 82%가 이로 인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시는 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이 골든타임을 놓쳐 소중한 생명을 잃는 경우가 없도록 지난해 6월 ‘광양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방연마스크 보급을 추진해온 바 있으며, 이번 10월에는 광양소방서 안전예방과와 합동으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행동에 나섰다.

광양시와 광양소방서는 재난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방문해 화재 대피 동선을 고려한 적절한 위치와 장소에 방연마스크 보관함을 설치할 방침이다.

조선미 안전과장은 "재난 상황에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안전용품 설치, 안전 점검 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