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완도해경 칠흑같은 어둠 속 77명 구조... 완도해양경찰서 522함 ‘바다의 의인상‘ 수상

2024-10-11(금) 14:14
칠흑같은 어둠 속 77명 구조... 완도해양경찰서 522함 ‘바다의 의인상‘ 수상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완도해양경찰서는 국제해사기구(IMO)가 선정한 “2024년 바다의 의인상(장려상)”에 완도해양경찰서 522함이 선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

“바다의 의인상”이란 해상에서 용기와 헌신을 발휘하여 인명을 구조하거나 해양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를 기리는 상으로 국제해사기구(IMO)가 2007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

완도해양경찰서 522함은 지난 ’24년 2월 17일 전남 완도군 여서도 남서방 3해리 해상 9300톤급 LNG선 - 5900톤급 화물선이 충돌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야간 작업 등 어려운 구조 환경과 두 선박의 충돌로 인한 폭발과 침몰 위험 속에서 승선원 77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

완도해양경찰서 522함장 경감 이명환은 “바다의 의인상을 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해상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호 완도해양경찰서장도 “522함이 바다의 의인상 수상을 받은 것은 완도해양경찰서 전체의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해양사고 예방과 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