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신안군, 제47회 전남민속예술축제 청소년부 대상 쾌거

비금도 주민들의 전통민속예술 보전과 전승 결실 맺어

2024-10-08(화) 13:42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비금중학교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47회 전남민속예술축제가 열렸다. 1966년에 시작된 전남민속예술축제는 도내 전해지고 있는 전통민속예술을 만날 수 있는 축제이다.

신안군에서는 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 보존회와 비금중학교 학생들이 출전하여‘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를 선보였다. 그 결과 일반부 경합에서 우수상과 연기상을 수상했다. 청소년부에 출전한 비금중학교는 영예의 대상과 지도자상, 연기상을 받았으며 2025년 한국민속예술제 청소년부 경연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의 특징은 남녀가 신명나게 뜀을 뛰며 연행하는 것이다. 서남해 도서 문화 원형이 잘 보존된 전통민속예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금도 비금도 주민과 학생들에 의해 전승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는 신안군의 소중한 민속자원으로 비금면 학생부터 성인까지 보전과 전승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도 지역 주민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강강술래는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를 후대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