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완도군, 민관 합동 치매 노인 실종 예방·대응 훈련 실시

치매 안심 마을에서 경찰서, 119안전센터 등 관계 기관과 합동 진행

2024-10-02(수) 13:10
완도군 민관 합동 치매 노인 실종 예방·대응 훈련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완도군은 지난 25일 ‘제5호 치매 안심 마을’(약산면 당목리)에서 치매안심센터, 완도경찰서, 약산파출소, 고금119안전센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2024년 치매 노인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2024년 6월 말 기준, 완도군 인구의 47.1%가 60세 이상으로 치매 환자는 1,800이며 치매 유병률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치매로 인한 돌봄 부담이 사회적 문제가 됨에 따라 군에서는 이번 모의훈련을 추진했다.

모의훈련은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배회하는 치매 환자 어르신을 발견한 후 신속히 112상황실에 신고하면 경찰과 119안전센터에서 출동, 신원 조회 후 가족에게 인계하기까지의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군은 모의훈련을 통해 실종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더 힘쓸 방침이다.

한광일 보건의료원장은 “치매 환자 실종 시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행정기관과 관계 기관 및 단체, 그리고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실종 치매 환자가 없는 완도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