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송정역 미디어아트 ‘빛의 관문’ 활짝

광주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5권역 개막식 개최

2024-09-30(월) 17:05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0일 오후 송정역 광장에서 열린 미디어아트 창의밸트 5권역 개막식에 참석하여 참석자들과 함께 '빛의 관문' 개막을 알리는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5권역 사업인 광주송정역 ‘빛의 관문’이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는 30일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강기정 시장과 박병규 광산구청장,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 ㈜이지위드, 미디어아트 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개막식은 오프닝 공연, 1~5권역 홍보영상, 콘텐츠 관람 등 순서로 진행됐다.

오프닝 공연은 ‘빛-문화를 연결하다’를 주제로 1913년 이래 100여년 교통의 관문을 맡았던 광주송정역이 지하철 개통에 이어 미디어아트 ‘빛의 관문’을 통해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5개 권역으로 빛이 전달되는 모습을 스트리트댄스로 표현했다.

이어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5개 권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영상과 함께‘빛의 관문’ 개막 세리머니, 콘텐츠 제작사 ㈜이지위드와 작가들의 작품 설명이 이어졌다.

광주송정역 ‘빛의 관문’은 광주의 첫 관문인 송정역 앞 지하철 5번 출구 벽면에 대형 LED스크린을 설치해 광주를 방문하는 외지인들에게 다양한 작가의 작품 등을 미디어아트를 통해 제공한다.

‘빛의 관문’은 ‘ㄱ’자 곡면 형태의 엘이디(LED)로 지하철 출입구를 활용,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작품으로 꼽힌다.

‘빛과 기술을 연결하다’, ‘도시와 미디어를 연결하다’, ‘공공과 예술을 연결하다’ 등 총 3개 테마와 14개의 세부 콘텐츠로 구성됐다. 콘텐츠도 광주를 모티브로 밝고 이해하기 쉬운 작품과 미디어아트 전문작가들의 주제의식이 담긴 작품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다. KTX와 지하철 운영시간과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시간대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콘텐츠 관리는 매체(시설물)부분은 광주교통공사에서, 발광다이오드(LED)와 콘텐츠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1~4권역을 유지관리하고 있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교통의 관문이자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광주송정역 앞에 빛의 관문이 열렸다”며 “미디어아트창의도시 광주는 시민들에게는 자부심과 즐거움을 주고 광주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멋진 빛의 관문으로 기억될 것이다. 광주가 더욱 멋진 빛의 도시가 될뿐만 아니라 송정역이 명실상부한 광주의 관문이 되고 광장이 활짝 열릴 수 있도록 송정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