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벼 재배 농가에 ‘경영안정대책비’ 지급한다

10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

2024-09-25(수) 15:43
광양시, 벼 재배 농가에 ‘경영안정대책비’ 지급한다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는 벼 재배 농가의 소득 보전을 위해 약 91억 3천만 원의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전남도 내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농지에서 1천㎡ 이상 직접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올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참여 농지 및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농지 또한 예외적으로 포함해 지원할 계획이다.

단, 공무원 및 2023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이 3천700만 원 이상인 자, 벼 경작면적이 0.1ha(1,000㎡) 미만인 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농가별 2ha 한도로 경작 규모에 따라 직불금 방식으로 지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벼 경작 농지 내역을 기재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2023년도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미수령한 농지를 신청하는 농가는 해당 사항을 신청서에 기재하고 별도로 경작사실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대상자 적격 여부 검토 후 재배면적에 따라 지급단가를 책정해 경영안정대책비를 농가별 계좌로 지급할 방침이다.

우미자 스마트원예과장은 “벼 경영안정대책비가 쌀값 하락과 병충해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벼 재배 농가는 기한을 지켜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