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제4회 고흥유자축제, 11월 고흥 유자토피아를 만나다

국내 최대 유자 주산지인 고흥에서 오는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개최

2024-09-25(수) 12:19
제4회 고흥유자축제, 11월 고흥 유자토피아를 만나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고흥군은 국내 최대 유자 주산지인 고흥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오는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제4회 고흥유자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11월! 고흥은 유자토피아’라는 슬로건 아래, 축제장을 ‘지상낙원’으로 구성하여 유자 향, 색, 맛, 소리, 감각 등을 주제로 한 4개의 유토피아 공간을 연출하게 된다. 이 공간은 지(地) - 유자밭, 상(嘗) - 먹거리, 낙(樂) - 공연, 원(園) - 힐링 동산으로 구성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KBC 개막식 축하공연, 드론쇼, 불꽃쇼, 유자 퍼레이드 등 화려한 볼거리가 마련되며, 유자 테마파크, 향토음식관, 유자차 담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유자밭 야간경관 조명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되어 축제 기간뿐만 아니라 연말까지 고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 퍼레이드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며 분리수거 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친환경적인 축제 운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한, 고흥 유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계적 상표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자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예술 작품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흥 유자 축제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제4회 고흥유자축제는 유자를 매개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고흥을 방문하여 유자의 향기를 가득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