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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김정이 도의원, 지방 학생도 공부만큼은 원 없이 할 수 있어야

인구소멸지역 등 교육취약 환경 학생에 동등한 교육 기회 제공할 수 있는 전남형 플랫폼 필요

2024-09-06(금) 17:28
전라남도의회 김정이 도의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도의회 김정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8)은 지난 9월 4일 열린 제384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동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서울런’과 같은 전남형 온라인 교육플랫폼을 만들어 달라”고 제안했다.

서울런은 취약계층의 교육격차 해소하기 위해 서울특별시가 구축 운영 중인 온라인 평생교육플랫폼이다.

김정이 의원은 “지방 학생이라는 이유로 교육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전라남도 학생들도 원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의 학생들은 유명강사의 수업을 받은 데 어려움이 크다”며 “온라인 교육환경을 통해 최고 인기 강사와의 거리를 좁혀주고 학습 성취도 향상을 위해 관심 분야 선배들과 상담 등 연계를 강화한 전남형 교육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남도와 교육청의 답변자는 “서울특별시의 경우 인터넷 교육 플랫폼을 통해 취약계층 자녀들을 교육하고 있다”며 “멘토링 진로 상담 등 맞춤형 강좌가 가능하고 고질적인 사교육을 줄이는 데 이바지할 수 있어 협력해야 한다면 돕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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