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지역신문 발행인 부부 나란히 박사학위 “화제” |
| 2024-09-03(화)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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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대학교 2023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에서 부부가 행정학 박사학위를 나란히 취득해 주목을 끌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정진영 호남타임즈신문 발행인과 배우자 양정숙 여사로, 국립목포대학교 행정학 박사학위를 동시에 받았다.
정 발행인 부부는 지난 22일 국립목포대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하는 부부로 이름을 남겼다. 지난 2005년 목포대 대학원에 입학해 수료한 지 14년 만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정진영 발행인은 '뉴미디어를 통한 정책 참여가 목포‧신안 행정통합 인식에 미치는 영향–정책홍보와 공동체 의식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란 논문을, 양정숙 박사는 '지역 평생교육 정책의 품질이 정책 수용성에 미치는 영향–교육적 가치와 학습몰입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란 논문을 작성했다.
정진영 발행인은 “박사과정 입학 당시 논문 통과 조건인 수료 후 10년 이내가 폐지돼 시기를 놓쳤는데, 포기하지 않도록 조언을 해주신 양승주, 김병록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문성을 갖추도록 논문을 지도해주신 김병록, 류도암, 박찬영, 김나영, 전리상 교수님의 성원에 박사과정 수료 14년여 만에 논문을 완성하게 됐다”며 “저희 부부가 동시에 학위를 취득해 두 배로 더 기쁘다”고 덧붙였다.
정 발행인은 이번 학위 취득으로 사회복지학·인문사회학 등 박사 학위 2개를 보유한 이색 이력의 소유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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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금) 1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