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보성군, 뻘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레이스, 제9회 레저뻘배대회로 오세요!

전통 뻘배 타기, 갯벌 풋살 경기, 갯벌 VR 체험 등 29개 행사 진행

2024-09-02(월) 12:29
보성군, 뻘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레이스, 제9회 레저뻘배대회로 오세요!_레저뻘배대회를 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보성군은 오는 7일 장양어촌체험마을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보성벌교갯벌을 달리는 ‘국가중요농어업유산축제 및 제9회 벌교갯벌 레저뻘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청소년 댄스 경연팀 공연과 한국 타악의 좋은 친구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3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전문가부 전통 뻘배 경기, △10종 레저뻘배 경기, △어업유산 전시·홍보관, △한국의 갯벌 VR 체험, △갯벌 생물 잡기 및 무료 시식, △어린이 무료 볼 풀장, △페이스페이팅 등 29개 행사를 추진한다.

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객들은 보성군청 홈페이지나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접수를 하거나 행사 당일 10시까지 현장 접수하면 된다. 대회별 프로그램마다 푸짐한 상품과 시상금도 준비돼 있다.

‘제9회 레저뻘배대회’는 벌교갯벌 레저 뻘배대회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보성군이 후원하며,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 ‘보성 뻘배어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보성의 대표 특산물인 벌교꼬막을 캐기 위한 이동수단인 ‘뻘배’를 타고 속도를 겨루는 이색적인 경기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한, 부대행사로 청소년 댄스 경연 대회가 열리며, 고운 펄을 자랑하는 갯벌 속에서 이뤄지는 갯벌 풋살 대회, 보성벌교갯벌에 서식하는 짱뚱어와 칠게를 맛보는 무료 시식 부스 등을 운영해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9월 6일에는‘보성 뻘배어업의 중요성과 보전 가치’를 주제로 세계중요농업유산의 최근 동향(Aurelie 박사), 여자만 해역 보성 벌교 갯벌의 가치(김준 교수), 뻘배를 이용한 보성지역 갯벌어업의 세계적 중요성과 가치(Yagi 교수, 황길식 박사) 등을 논의하는 ‘뻘배어업 국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