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딥페이크 대응 긴급회의’ 열어 디지털 성폭력 대응책 논의

관계 유관 기관 간 협력, 심리지원 등 및 대책 강구

2024-08-30(금) 16:32
디지털 성폭력 대응책 논의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최근 텔레그램 등 메신저를 이용한 허위합성물 ‘딥페이크’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광양시청 및 관계 기관은 긴급회의를 열고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예방책과 피해자 지원책 등을 논의했다.

광양시는 30일 시청 교육보육국장실에서 시청 관계부서(교육청소년과, 여성가족과), 전라남도 광양교육지원청, 광양경찰서, 광양여성상담센터 등이 모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 지원 체계 강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향후 유관 기관 간 협력 방향성을 논의했다.

광양시는 현재 운영 중인 광양여성상담센터와 디지털성범죄 지역특화상담소(목포)와 연계해 피해자의 치료 회복을 지원하기로 했다.

만약 피해자가 딥페이크 관련 상담을 원할 경우는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심리상담, 법률 지원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광양시는 SNS(소셜미디어)에 피해자 대처요령 홍보를 긴급 배포하며 딥페이크 성범죄로 인한 피해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가 발생해 심리·법률상담 등을 원하는 경우 여성긴급전화 1366 전남센터, 광양시여성상담센터에 문의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성재순 교육보육국장은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저해하거나 2차 피해 가능성을 유발하는 상황에 유의해 대응하길 바란다”라며 “피해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피해자들의 회복을 돕고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