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교육청, 딥페이크 범죄 대응 전담팀 운영

9월 6일까지 특별교육기간 지정…학급단위 예방교육 등 실시

2024-08-29(목) 15:13
광주광역시교육청, 딥페이크 범죄 대응 전담팀 운영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딥페이크(불법합성물)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담 대응팀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27일 긴급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본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성인식개선팀, 유초등교육과 교권보호현장지원팀, 미래교육기획과 정책기획팀 등 11명으로 구성된 ‘딥페이크 대응 전담팀(TF)’을 꾸렸다.

전담팀은 사이버 성범죄 예방 및 대응방안을 강구하고 피해학생 및 교원 보호조치, 사이버 성범죄 2차 가해행위 근절방안 마련,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의 역할을 한다.

특히 29일부터 9월 6일까지를 ‘사이버 성범죄 예방 특별교육 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 이 기간 일선학교에 조·종례시간을 활용해 학급단위 예방 교육을 실시하도록 권고하고, 학교전담경찰관을 연계한 예방교육을 실시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2학기 사이버 성폭력 중심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조기에 실시하고, 학생들이 심리·정서적으로 동요하지 않도록 생활교육을 강화한다.

이 밖에 가정통신문을 활용한 학부모 연수를 진행, 가정에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디지털 성범죄가 발생할 경우 누리집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딥페이크 포함)’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으로 접수하도록 하고, 전담 조사관을 투입해 관련 상담, 법률 서비스 지원 및 2차 피해를 예방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딥페이크는 피해학생, 교원에게 되돌릴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심각한 범죄행위이다”며 “디지털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소통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관련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