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보성군, 딸기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 실시

화아분화 확인 후 정식해야 안정적인 수확 기대

2024-08-29(목) 12:09
보성군, 딸기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 실시_ 딸기 묘의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딸기의 꽃눈분화 정도를 확인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보성군은 오는 9월 19일까지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안정 생산을 위한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딸기 화아분화 검경’은 딸기 묘의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딸기의 꽃눈분화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다.

화아분화 검경 기술 서비스를 통해 화아분화 진행 상태를 확인하면 딸기의 가장 적합한 정식 시기를 찾아 더 많은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다.

검경 희망 농가는 딸기묘 3주부터 5주를 무작위로 선택해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미분화된 묘를 조기에 정식한 경우에는 영양생장이 지속돼 꽃대 출현이 늦어져 수확이 지연되고 고품질 딸기 수확이 어렵기 때문에 화아분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딸기는 11월부터 이듬해 1월 사이에 출하하는 것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된다.

모종이 꽃눈 분화된 상태에서 정식해야 11월부터 5월까지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김숙희 소장은 “최근 이상 기후변화로 정식기 환경이 불안정하므로 반드시 화아분화 검경 후 꽃눈이 분화된 묘를 정식할 것을 당부드린다.”라면서 “보성군에서는 안정적 딸기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지원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 딸기 재배 면적은 총 72ha이며, 딸기는 329 농가가 재배하고 있는 고소득 지역 특화 작목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