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제 5회 생물다양성 대회 개최지 담양군 유치

2025년 7월 ‘유기농 생태마을’ 주제 창평·대덕면 일대

2024-08-27(화) 09:07
전남의 한 논에서 어린이 손 모내기 체험행사가 열리고 있다./ 전남도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전국 소비자와 생산자, 농업인이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공유하는 2025년 제5회 생물다양성 대회 개최지가 담양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가 전국 시군 친환경농업협회를 대상으로 제5회 생물다양성 대회 개최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담양군친환경농업협회가 단독으로 신청해 개최지로 확정했다.

생물다양성 대회는 생물종을 보존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는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소비자와 공유하고, 소비자·생산자단체·지역농업인의 교류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제1회 대회는 지난 2021년 충남 홍성에서 진행됐으며, 올해 제4회 생물다양성 대회는 오는 9월 28일 제주도에서 열린다.

제5회 생물다양성대회는 (사)전남친환경농업협회가 주관해 생물다양성의 보물 ‘유기농 생태마을’을 주제로 2025년 7월 19일 담양 창평면과 대덕면 일대에서 기념식과 생물다양성 체험대회, 홍보 및 체험 부스, 포럼 등의 내용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은 전남의 특징인 유기농 생태마을로 최초 지정된 대덕면 시목마을(2009)과 수북면 황덕마을(2010), 농촌체험휴양마을이기도 한 창평면 유촌마을(2022), 총 3개의 생태마을과 생태공원, 4년째 운영되는 생태교육 논이 있다.

또한 호남의 젖줄인 영산강 시원지로서 생태환경이 잘 보존된 곳이다.

담양군친환경농업협회 측은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담양군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낸 성과”라며 “제5회 생물다양성 대회를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유치 소감을 밝혔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지역의 다양한 생물을 조사·연구해 주민, 학생과 공유함으로써 환경과 인간과의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협력해 행사 준비 등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