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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개혁신당, 지역 현안해결 위해 소통·협력

개혁신당 지도부 광주 방문…518헌법수록·광주복합쇼핑몰 등 논의

2024-08-22(목) 14:58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간담회를 갖고 광주시 주요 현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2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개혁신당 지도부와 만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를 비롯해 천하람 원내대표, 이기인·조대원·전성균 최고위원, 김철근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광주시는 강기정 시장, 고광완 행정부시장,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광주복합쇼핑몰 입점 예정지 교통기반시설(인프라) 신속 확보 ▲인공지능(AI) 2단계사업 예타 면제 등 광주시 주요 현안에 대해 당 차원의 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역사 왜곡과 폄훼를 근절하고, 5·18정신을 헌법적 가치와 인류 보편의 가치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개혁신당이 앞장서주기를 요청했다.

더불어 광주시가 집중하고 있는 인공지능 2단계 사업 예타면제, 자동차 부품 재제조 및 순환 경제 체계 구축 등 미래 전략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당부했다.

특히 지역 현안으로 복합쇼핑몰 입점 예정지의 교통기반시설(인프라) 신속 확보 등을 제안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복합쇼핑몰 사업은 교통 대책과 소상공인과 상생 부분에 중점을 두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비롯해 복합쇼핑몰, 인공지능(AI)산업 등 지역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개혁신당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복합쇼핑몰, 인공지능(AI)산업 등 현안들이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됐다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약속을 지켜낸 강기정 시장을 응원하고 아픔보다 미래를 보고 가고 있는 광주를 위해 다양한 부분에서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기정 시장은 9월 2일과 3일 이틀 동안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국회, 광주의 날’에 지난 5월 국화 1000여 송이를 들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헌화한 개혁신당 이준석·천하람·이주영 국회의원에게 감사의 뜻으로 감사현판을 전달할 계획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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