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장흥군, 고수온 피해어가 방문 ‘피해 최소화’ 총력

고수온 따른 넙치 폐사 12,000마리 피해 발생

2024-08-16(금) 14:09
장흥군, 고수온 피해어가 방문 ‘피해 최소화’ 총력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장흥군은 14일 득량만 해역 고수온 발생으로 인한 넙치(12,000마리) 폐사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성 군수는 양식 어업인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2차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적조 주의보 상향 발표에 따른 적조 발생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올해는 유난히 짧은 장마와 바다수온이 빠르게 오르는 기상변화로 득량만 해역은 7월24일부터 수온 28℃가 넘는 고수온 주의보 발효됐다.

조기출하로 고수온을 피해갈 수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경기불황으로 출하가 늦어져, 성어인(2kg이상) 넙치 12,000마리가 폐사됐다.

피해액은 3억8천만원으로 추산되나, 재해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피해 규모를 다소 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 군수는 “사료 급이 중단, 액화산소 공급, 산소발생기 가동 등 다양한 방법을 현장에 적용해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다른 양식어가에게도 관련 내용을 적극 홍보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8월 2일부터 적조가 발생된 관산읍 장환리 바다를 현장 점검하면서, 적조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42개 어촌계 어민들에게 충분히 홍보 및 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성 장흥군수와 전창우 전라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이 함께 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양식어가의 또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적조 또한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대처를 통해 어민피해 최소화해 전라남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