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장성군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이렇게 대응하세요”

충전 전 케이블 상태 등 확인… 충전시설 지상 설치 권유

2024-08-15(목) 12:17
장성군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장성군이 지하주차장이 있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행동 요령 전파에 나섰다.

타 지역 사고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는 인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어 각별한 주의와 대비가 필요하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간한 ‘공동주택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매뉴얼 및 행동요령’에 따르면, 먼저 전기차 충전 전에 케이블이나 커넥터 손상 여부를 확인한다.

젖은 손으로 충전하면 감전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만지지 않는다. 또 폭풍이나 천둥 번개가 심한 날에는 충전을 가급적 피한다.

충전 중인 상태에서 차량을 동작시켜선 안 되며, 충전 중 세차나 정비 등의 작업도 하지 않는다.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의 대처 요령도 담겨 있다.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설치를 권고하는 등 안전 확보에 참고할 내용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역 내 공동주택 66개소 가운데 총 12개 아파트에 전기자동차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다. 지상 충전시설은 26곳, 지하는 17곳이다. 장성군은 공동주택에 행동요령 책자를 배부하고, 안전수칙 숙지 및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기차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 발생도 늘어나는 추세”라며 “올바른 전기차 사용 수칙과 화재 시 행동요령을 익혀 나와 가족, 이웃의 안전을 지키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