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의회, "안세영 선수의 용기있는 발언, 헛되지 않아야"

강수훈 의원, 지방정부 차원의 스포츠계 부당 관행있는지 살펴야

2024-08-12(월) 14:58
광주광역시의회 강수훈 의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의회 강수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12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폐막한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의 용기있는 발언이 헛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우리 선수들은 최고의 기량을 뽐내어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2주간의 대장정을 마친 파리올림픽 결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배드민턴은 명과 암이 극명하게 엇갈려 안타깝다.”고 꼬집으며, “올림픽 금메달의 기쁨을 뒤로하고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부실한 지원과 부당한 관행에 대해 용기 있는 목소리를 낸 안세영 선수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는 지도자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는 운영 지침은 충격을 넘어 공포스럽기까지 하다.”면서 “협회는 구시대적인 발상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지방정부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된다.”며 광주광역시 체육회 차원에서도 유사 사례가 없는지 전수 조사 등을 통해서 살펴볼 것을 촉구했다.

나아가 “광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견인하는 도시답게 스포츠 인권도시 광주 비전을 선포하는 등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스포츠 선진도시로 가는 모범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