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운영시스템’ 구축 완료

농업인·연구기관·기업을 위한 표준화된 고품질 데이터 활용 기반 서비스 제공 가능

2024-08-08(목) 12:36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운영시스템’ 구축 완료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고흥군은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실증단지 운영시스템’을 구축 완료했으며, 실증단지 운영과 실증데이터 수집·저장·분석 기능은 물론, 인공지능 기반의 작물 생육, 질병, 수확량 예측 등 스마트팜 경영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실증단지 운영시스템은 2023년 10월에 구축을 시작하여 2024년 5월까지 분석·설계 및 구축·개발을 마치고 안정화 단계를 거쳐 오는 8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는 총 15개 구역(4.05ha)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리온실 11구역(1.93ha), 노지 4구역(2.13ha)으로 나뉘어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는 스마트팜 ICT 기자재, 농업용 로봇, 온실관리 솔루션, 에너지 절감 모델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실증을 통해 신기술과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이 공간은 기업지원 전문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이하‘전남 TP )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운영시스템은 데이터 기반의 농업 경영 효율화를 위해 정보화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내·외부 데이터 수집 및 연계 기능, 실증단지 통합 운영관리, 통합 데이터 저장, 생육 자동 측정, 디지털 관제시스템, AI 플랫폼 등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운영시스템에서는 국내 최초로 농업분야 AI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AI 플랫폼을 통해 영농인, 연구자, 기업(관) 등 다양한 사용자가 인공지능 모델을 응용·개발할 수 있다.

고흥군과 위탁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는 실질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실증데이터 분석, 시각화, 학습 모델링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남테크노파크 오익현 원장은 “이번 운영시스템으로 표준화된 고품질 데이터 수집과 활용 기반이 마련되어, 다양한 농업 데이터의 정밀 분석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실증단지 운영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 최초로 데이터 기반 서비스모델을 구축하여 농업 전후방산업의 동반성장에 힘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